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yangtaeu
프로젝트 주제에 알맞은 피사체를 선정하고, 영상 언어의 문법을 통해 사진적으로 해석하는 것이 제 작업입니다. 저에게 있어 사진은 단순한 이미지가 아닌, 마치 시나 경문 같은 언어로 해석됩니다.
이같은 확고한 사고와 빠른 판단을 바탕으로, 클라이언트에게 좀 더 필요한 이미지를 제공하고자 노력합니다. 특히 현장 상황이 어렵거나 피사체의 난이도가 올라갈수록 장점이 발휘됩니다.
무엇을 해야 하는지 정확히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.
사진가 양태우.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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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무엇을 해야 하는지
정확히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.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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